영화 원티드 줄거리 결말 스포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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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거리

 

평범한 찌질청년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 는 어느날 폭스(안젤리나졸리)를 만난다. 그리고 그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웨슬리의 아버지가 어느 암살조직에서 일했던 킬러였다는...... 그것도 그중에서 상당한 실력자였음을...... 암살 조직의 리더는 슬로안. 폭스와 다른 동료들의 도움으로 웨슬리는 아버지의 뒤를 이을 킬러로 훈련을 받게된다. 웨슬리도 자신에게 숨겨진 재능이 있음을 알게되곤 더욱더 킬러로써 성장하게 된다. 그런데 훈련을 받고 실전에 투입되고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무엇인가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는 웨슬리..... 심지어 아버지는 죽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자신이 아버지라고?';;;;;; 

 

 

 

 

 

 

 

 

 

 

 

 

 

청소년 관람 불가 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300만 명이 한국에서는 관람을 했을 정도로 그것도 2008년에 ㅎㅎ 정말 볼만한 영화 이다. 아직도 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꼭 보길 바란다. 야한장면이나 그런것들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 장면이 나온게 아니라 아마도 총격신이 좀 잔인한 편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사실 지금 시기에 나왔으면 청소년 관람불가가 절대 안되었을 영화같기도 하다 그정도로 청소년들도 볼만한 영화이다.

 

그럼 이제부터 줄거리를 시작할텐데 ㅎㅎ 맨날 하는 이야기 이지만 영화를 재미있게 보실분들은 적당히 읽어내려가시다가 영화보시는것을 멈추는것도 진짜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ㅡ^ 그럼 ㅎㅎ 줄거리와 결말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아 ! 참고로 영화를 직접 보라고 이야기하는건 액션이 이 영화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평범하고 찌질한 회사원이다 직장 상사 뚱보누님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면 살아간다. 그러던 중 마트에서 일어난 총격에 얽히면서 매력덩어리 누님 폭스(안젤리나졸리)와 만나게 되고 폭스와 어떤 남자간의 총격적을 벌이면서 웨슬리를 보호해주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를 타고 기절. 그리곤 폭스의 본부(?)에서 웨슬리는 깨어나게 된다. 

 

슬로언(모건 프리먼)을 만나게된 웨슬리. 슬로언은 웨슬리의 아버지가 조직의 아주 뛰어난(거의 최고급)킬러 였으며 아버지를 죽인 킬러가 있다고 알려준다. 웨슬리는 온갖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을 받던 도중 많이 다치고 다시 회복하고 많이 다치고 다시 회복하고를 반복하면서 킬러로써 상당히 성장하게 된다. 이 조직을 영화에서는 결사단 이라고 표현한다,

 

 

 

 

 

 

 

 

 

 

 

 

 

 

 

결사단의 유래와 어마어마한 크기의 방직기계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슬로언이 웨슬리에게 해준다. 암살 지령을 그 기계를 통해서 받게 되고 그대로 암살을 하는것........ 물론 처음에는 의아해 하지만 어느정도 폭스로부터 합리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움(?)을 받고 임무에 투입된다. 웨슬리는 훈련을 빨리 익혔고. 상당히 높은 실력을 발휘한다. 아버지로 부터 이어 받은 피가 어디 안가나보다 ! ! 

 

그러던중 아빠를 죽인 크로스가 웨슬리를 찾아온다. 그러던중 동료한명이 웨슬리에게 죽음을 당하게 된다........ 물론 아빠를 죽인 크로스라서 죽이고 싶은것도 있지만 동료를 죽인 크로스에 대해서 분노를 하게된다.

 

 

 

 

 

 

 

 

 

 

 

 

 

 

슬로언은 웨슬리에게 크로스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전달하고 곧바로 잠시후에 폭스에게는 웨슬리는 죽이라는 지령을 전달한다... 뭐야이거 저 방직 기계 이상한거 아냐 ?;;;; 아니 그래도 암튼 주인공이 죽을인은 없으니까 안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상한 느낌이 이때부터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크로스를 쫓게 된 웨슬리는 크로스의 흔적들을 쫓아간다. 그러다가 크로스하고 어마무시한 제작비가 들어갔을 법한 결투를 펼친다. 기차에서 싸움을 벌이는데, 아주 깊게 파인 골짜기 같은 곳에서 웨슬리가 떨어질뻔했지만 크로스는 웨슬리를 구해준다. 웨슬리는 크로스를 죽인다..... 복수를 완료! 그런데 전투를 하면서 웨슬리는 이상한 이야기는 듣게된다. 결사단의 이야기는 거짓말이고 너는 내 아들이다....... 헐.........

 

 

 

 

 

 

 

 

 

 

 

 

 

폭스를 추궁해서 크로스가 자신의 진짜 아버지임을 안 웨슬리........ 웨슬리는 아버지의 동료로 부터 모든 진실을 알게된다. 아버지는 웨슬리를 볼수있는 곳에 있었고 슬로언이 자신의 마음대로 지령들을 내렸던 것들도 알게된다. 그래서 웨슬리의 아버지는 사실 결사단을 아예 통째로 없애 버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계획들도 새우고 있었던것이다. 

 

아무래도 최고의 요원 이언던 웨슬리의 아버지가 두려운 슬로언은 당연히 결사단의 많은 킬러들을 보냈겠지만 그것이 소용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아들인 웨슬리를 결사단으로 끌어들이고 그를 이용해서 웨슬리의 아버지를 죽이려 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폭스에게 웨슬리도 바로 처리하라고 했던것이고......

 

근데 슬로언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한다. 결사단원들의 이름이 모두 그 방직기계에서 나왔고.... 그걸안 웨슬리의 아버지를 좀 설득해보려 했으니 안된듯....ㅠㅠㅠ 근데 그걸또 좋게 이용하면 되는데 옳지 못하게 이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사단이 난듯하다.

 

 

 

 

 

 

 

 

 

 

 

 

 

결국 결사단의 본거지로 침투하는 웨슬리. 자신의 아버지가 준비해둔 여러가지 계획들을 실행으로 옮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이고 드디어 슬로언과 만나게된다. 그런데 상황상으로는 슬로언을 죽일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가 슬로언은 많은 결사단 원들이 듣고있을때에 사실대로 이야기를한다. 결사단원들의 이름이 모두 방직기계에서 나왔다.... 니들이 다 죽을꺼냐 웨슬리만 죽이고 우리가 살것이냐..... 

 

웨슬리는 둘러쌓은 결사단원들은 원으로 쭉 둘러있었는데 이떄 폭스가 총알 한방으로 모두의 죽음을 택한다. 아니 원인데 어떻게 총알 한방으로 죽여? 영화를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ㅎㅎㅎ 

 

결국 슬로언은 그때는 살았는데 결국 웨슬리한테 죽게된다. 죽는장면 좀 웃기다 ^^;;;;;

 

 

 

 

 

 

 

 

 

 

 

 

 

 

 

 

처음 보는 총에대한 액션이 있어서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였고 신선한 소재였다. 별거아니긴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그런 느낌은 아마도 나만 느낀것은 아닐듯 ^ㅡ^ ㅎㅎㅎ 영화로 꼭꼭 보시길 추천드린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