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돈 결말 줄거리 제이슨 스타뎀 간지

2020. 10. 12. 12:08동감공 MOVIE

제이슨 스타뎀이 나오는 영화는 불안하지가 않다 ㅋㅋㅋㅋ 제이슨 스타뎀이 거의 한국 영화에서는 마동석과같이 거의 천하무적 인 사람이기 때문에 ??? ㅎㅎㅎㅎ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이슨 스타뎀이 거의 크게 영화에서 다친적도 없을 정도로 진짜 강하고 멋진역할로 거의 묘사된다 !! ㅎㅎㅎㅎ 대신 비교적 주변의 다른사람들이 다치는건 당연히 영화의 긴장감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기는하고..... ㅎㅎㅎㅎ

 

메가로돈 이라는 영화에서는 좀 안타까웠던게 아마도 중국의 돈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간중간 아쉬운 느낌이 좀 들기도 했는데, 어차피 영화자체가 뭘 강하게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시원시원하고 엄청나게 큰 고래급의 상어가 나와서 그 동물(?)을 상대로 싸우는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막 스릴러 적인 느낌처럼 지속적으로 나름 추리하면서 본다던지 머리를 쓸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ㅎㅎㅎ 

 

 

 

 

 

 

영화 메가로돈(고래만한 크기의 상어)의 제이슨 스타뎀이 연기한 주인공의 이름은 조나스. 영화의 극 초반부는 조나스와 그의 동료들이 바다속 깊숙한 곳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장면에서 시작하는데 이때 조나스의 동료가 여럿 목숨을 잃게 된다. 이일을 계기로 충격과 주변의 비난으로 인해서 조나스는 자신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태국에서 방랑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바다의 아주 아주 깊은 곳을 관찰하고 탐험(?)하기 위해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수심이 10000m 이상은 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바다위에 엄청나게 어마무시한 연구소가 지어져 있는 상태인데 ㅎㅎㅎㅎ 진짜 짱멋짐!!! 당연히 대부분이 cg였겠지만 ㅎㅎ 이 연구소에서 탐험정을 띄워서 아주 깊은 수심을 관찰하기 위해 출동!

 

 

 

 

 

 

그리곤 이때 탐험에 실제로 나선 사람들. 그리고 연구소에 있던 사람들이 새로운 곳(어떤 기체로 이루어져있던 곳을 통과하자 마자 여태까지 발견되었던적 없는 곳에 도달.)을 발견하게 된것에 대해서 엄청난 기쁨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갑자기 공격을 받는듯!!!!!! 이 사고로 인해서 연구소와의 교신은 끊어지게 된다. 그런데 이때 탐험정의 대장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조나스의 말이 맞았다. 메가로돈이 실제로 있다 라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교신이 끊어지게 됩니다.

 

 

 

 

 

 

연구소의 사람들은 조나스에게 바닷곳 깊숙한 곳에 조난된 이들을 구하는것을 부탁하기 위해서 조나스가 있는 태국으로 급하게 가게 되고. 조나스는 트라우마 + 과거 자신에게 드러났었던 엄청난 비난들 때문에 일을 당연히 완강하게 고사합니다. 그런데 아까 그 잠수정의 대장은 조나스의 전부인???...... 그러다보니 조나스를 일을 받아들이게 되고 연구소로 사람들과 함께 가게 됩니다.

그렇게 조나스는 심해로 향하게 됩니다. 이때 심해에는 연구소의 수장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연구소장 딸이 먼저 향했었습니다. 어쨋든 조나스의 활약으로 인해서 조난되었던 사람들이 구조되는데 이 과정에서 연구원 한명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