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핫스팟 이름 바꾸기 참 쉬워요~~ 오늘 알아볼 정보 ! 아이폰 핫스팟 이름 바꾸기 입니다. 일단은 아이폰 핫스팍 숨기기 를 원하셔서 들어오신 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핫스팟이 다른 기기로 연결된 이후에 핫스팟이 사라지도록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그런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왜그럴까요?.... 사실 그 필요성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다고 애플측에서 판단해서 그런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무래도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핫스팟 때문에 연결이 되어서 해킹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에는요??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아이폰에는 필요가 굳이 없다고 판단이 되는거죠 !! 아이폰의 기업 모토 중의 하나가 보안 이잖아요. 이렇게 비교적(..

ccdn service라는 프로그램이 뭔지 아시나요? 저도 사실 이번에 비교적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별로(?)인 프로그램 이더라구요??? ㅎㄷㄷ ㅎㅎㅎ 일단은 사실 이 프로그램은 웹하드 를 이용할때 설치되는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그리드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 나의 컴퓨터 자체를 그대로 서버화 시킴으로써 웹하드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버벅이거나 하는 느낌이 들때 찾아보면 이 ccdn service 라는 프로그램이 발견되는 것을 본적이 있으신 분이 한두분이 아니실 겁니다 ㅎㅎㅎ 컴퓨터가 느려져서 한번 cpu를 언놈이 그렇게 힘들게하나~ 하는 프로그램 중에 비교적 자주 등장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ㅎㅎㅎ 참고로 나는 이런 프로그램을..

모스부호 뭔지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어느정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모스부호는 미국사람인 모스와 알프레드 베일 이라는 사람이 19세기 중반에 구상되어서 출범(?)한 기술 !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 사실 그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비교적 너무나도 앞서는 기술(?)이라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숫자로 전문을 전송하려고 했고 일정 숫자와 문장에 맞추어서 은어표를 도입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일까? 후에는 선까지 더해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스부호로 탄생한 것이다. 사실 모스부호에 대해서 아는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ㅎㅎ(실제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진짜 거의 없겠지?)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인터넷이 ..

조카님께서 지난번에 저에게 오더니 안하던 부탁을 다 하더라구요 ~ 영어 필기체를 연습해야 하는데 컴퓨터로 하자니 계속 켜놓고 하기가 좀 불편하다구요 ~ 그래서 예~~~~전에 제 기억에 어떤 사이트로 들어가서 영어를 입력해서 필기체로 변형해서 사용하는 사이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거든요 ~~ 그래서 들어가서 한번 확인을 해봤더니 닿애히도 아직까지 사이트가 존재 하고 있었습니다. 어쨋든 ! 이참에 포스팅 해야겠다고 마음먹은지 한 3주가 다 되어갈때쯔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영어 필기체 변환 사이트 를 소개할까 합니다. 그리고 여럽지는 않은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제 기억에는 오래전에 살펴본 여러개의 영어 필기체 변환 사이트 중에서 비교적 가장 쉬운 느낌의 사이트였음을 ..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저에게도 요즘 주식은 상당히 눈여겨 보고있는 저의 취미(?)생활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냥 네이버 검색어에 대낮에는 계속계속 오르내리는데요~ ㅎㅎ 사실 저는 이런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코로나 때문에 주식이 한번더 휘청 할줄 알았는데........ 그때 제대로 돈을 넣어볼까 했었는데 역시 허접한 저의 생각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코로나가 종식된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진자들이 발생하는 만큼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저도 주식계좌를 한번 만들어 볼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것이 집금거래 라는 단어 였습니다. 물론 한자의 뜻을 알면 상당히 간단한 단어이지만 어쩌면 난생 처음보는 단어에 아무래도 당황했던것은 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생각보다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 ..

요즘 택배 많이 시키시죠? 어쩔수 없이 택배를 주문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보통은 평일 기준으로 한 4~5시전에만 주문을 하더라도 다음날 왠만하면 받아볼수있잖아요 ㅋㅋㅋ 그게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땅이 좀 좁은 한국만의 상당히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마존 처럼 어마무시한 물류를 준비해온 나라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은 큰 업체의 창고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더라도 그러니까 준비해두지 않더라도 판매처에서 바로 택배를 보내면 다음날 거의 99%는 받는다고 생각하면 속 편한 시대에 살고 있거든요 ㅎㅎㅎ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택배가 분명 전날에 송장이 잘 등록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평일 기준으로 다음날 도착하지 않으면 마음이 아픈것이 사실입니다. 뭐랄까요...... 판매하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