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아서: 제왕의 검 줄거리 내용 결말 킹아서 제왕의검 스포가 강해용

2019. 12. 10. 16:49동감공 MOVIE

 

 

 

 

오우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요 ㅎㅎㅎ 생각보다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 #킹아서제왕의검내용 #킹아서제왕의검줄거리 한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 일단은 아무래도 고전물 느낌이 나는 영화일 경우에는 제가 그렇게 썩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거든요 ㅎㅎㅎ 아아 고전물은 차라리 중국쪽 영화는 좋아합니다만 ^^;;;;

 

 

 

 

 

 

 

 

 

 

 

 

 

큰 줄거리

마법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권력에 눈이 먼 보티건 (주드 로)은 어둠의 마법사와 합심해서 형을 죽위로 형의 자리였던 왕위를 차지한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그나마 다행히 목숨을 구한 아서(찰리 헌냄)는 자신의 출생이나 자신의 신분은 전혀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보티건의 쓰레기 같은 정치로 인해서 살기 힘든 백성들 사이에서는 그 유명한 엑스칼리버를 뽑는 자가 진짜 왕이라는 소문이 백성들 사이에 퍼지게 되고, 아서는 무엇인가에 이끌려서 검을 뽑게된다. 검을 뽑은 것을 여러 사람이 봤으니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젠 완전히 송두리째 삶이 바뀌어 버린다.

 

 

 

 

 

 

 

 

 

 

 

 

왕(아서의 아버지)은 엑스칼리버를 이용해 어둠의 마법사를 죽이고 왕국을 지킵니다. 그런데 그의 동생 보티건(주드로)이 권력에 눈이 멀어서 자신의 아내를 제물로(?) 바치고 큰 힘을 얻은 상태에서 왕과 왕비를 죽이고, 권력을 자치하게 된다. 엑스칼리버는 왕의 몸체 꽂힌 상태로 바다로 가라 앉게 되버린다.........ㅠㅠㅠㅠㅠㅠ

 

보티건의 못된 정치가 사람들을 지키게 하고 백성들 사이에서는 바닷물이 빠져나가면서 드러나게된 엑스칼리버를 뽑는 사람이 진짜 왕이라는 소문이 돌게 되면서, 아서를 찾기 위해서 남성들에게 줄서서 칼을 뽑게하고 못뽑은 사람은 표식을 남긴다.

 

 

 

 

 

 

 

 

 

 

 

 

 

아서는 자신을 돌봐주던 창녀를 도와주다가 보티건하고 관련있는 사람이어서 보티건의 병사들에게 쫓기다가 엑스칼리버가 있는 곳으로 끌려가서 칼을 뽑게된다. 검을 뽑은후에 바로 기절? ㅎㅎㅎ 보티건은 아서를 백성 앞에서 죽이려고 하지만(아마도 소문에 대해서 아예그냥 못박으려는듯이보임) 어떤 마법사와 아서 아버지의 부하들 도움으로 탈출 성공 !

 

 

 

 

 

 

 

 

 

 

 

 

 

후에 엑스칼리버의 힘을 알게되어서 보티건의 병사들도 무찌릅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하던 동료들이 죽게되자.(보티건의 병사들과 싸우면서) 괴로운 아서는 검을 어떤 큰 호수같은 곳에 버리지만, 호수의 정령 같은게 나타나서 다시 검을 돌려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서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아서는 여자 마법사와 동료의 가족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보티건을 만나러 성으로 갑니다.

엑스칼리버를 주고 여자 마법사는 풀려나고, 성에 큰 뱀인지 아나콘다인지 같은 큰 뱀을 풀어놓고 아서에게 도움을 줍니다. 보티건은 참나 이번에는 딸을 문어괴수에게 바치고 큰 힘을 얻어서 아서와 대결을 합니다. 이번에는 아서의 아버지와 달리 아서의 승리로 끝맺어 졌으면 좋겠네요 ^^;;;;;; 나머지 부분은 영화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마법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절대검을 둘러싼 왕좌의 게임. #킹아서제왕의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