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 내용 결말 스포강함 ! !

 

 

 

광화문 한복판에서 폭탄테러로 대통령 후보가 죽게된다.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강동원. 누명을 쓴채 강동원은 도주할수 밖에 없다.

 

 

 

"명심해, 절대 아무도 믿어선 안돼."

 

 

 

2018년 2월에 개봉해서 약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골든슬럼버 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생각보다도 훨씬 재미있게 영화를 시청했다 ㅎㅎㅎㅎ

 

 

 

 

 

 

 

 

 

줄거리 시작하겠다. 스포가 강한 편이니 영화를 재미있게 보실 분들은 적당히 읽어 내려가 주시길 바랍니다 !

 

아이돌 가수를 구해줘서 모범시민으로 선정되고, 유명인사가된 택배기사 강동원, 그에게 친구 윤계상이 찾아온다. 윤계상은 강동원이 배송을 하러간사이 차를 가지고 사라지고 광화문 에서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이후 다시 나타난 윤계상을 쪽지를 건네며 강동원에게 박스를 뱃어서 사라지고 차는 폭발.

 

윤계상은 강동원에게 대통령 후보의 살인범이 되었으니까 아무도 믿지말고 도망가라고 하고 죽는다;;;;;

 

 

 

 

 

 

 

 

 

 

 

 

 

 

일단은 초반부터 고구마 큰거 하나 먹고 시작합니다 ㅎㅎㅎㅎ 경찰은 테러용의자로 강동원을 지목하고 뒤쫓기 시작한다. 증거들은 조작되어서 강동원을 범인으로 지목하기 때문에 강동원은 도망쳐야한다........ 윤계상이 남긴 쪽지 속 전직 국정원 요원 배우 김의성을 찾아가서 도움을 받는다. 김의성은 사실 처음에는 강동원을 이용하려 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도움을 주는 쪽으로 태도가 바뀐다.

 

 

 

 

 

 

 

 

 

 

 

 

그리고 좀 오버스럽긴한 설정이었지만, 국정원에서는 요원중에서 강동원과 비슷한 사람을 골라 성형을 시키고 성형한 사람을 범인으로....^^;;;;;; 후에 진짜 강동원과 성형 강동원이 만나서 성형 강동원이 진짜 강동원을 죽이려고 했었는데 김의성이 가짜를 죽이고 진짜 강동원은 도망치게 된다.

 

국정원에서는 진짜 강동원이 살아 있따는 것을 모른채 사건은 종결.

 

 

 

 

 

 

 

 

 

성형 강동원 즉 국정원요원 이 살아 있는줄 아는 국정원은 강동원의 해외 밀항을 마련하는데, 강동원은 친구들의 믿음을 힘입어(?) 사건을 알리려고 한다. 방송 앵커인 한효주의 도움으로 라디오 생방송으로 뛰어들어서 조작된 음모임을 폭로하지만 국정원 요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 ㅎㅎ 이때 진짜 강동원은 요원들에게 붙잡힌다.

 

 

 

 

 

 

 

 

 

 

 

 

 

 

요원들의 손에 죽기 일보직전........

여긱까지만 이야기 하겠음 ㅎㅎㅎ 영화 내용의 90%는 거의 말씀드린듯함 ㅎㅎㅎ 나는 그래도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사람들은 저게 뭐야 이게 말이되 하는 이야기를 좀 했었다.

 

갑자기 첫사랑 이야기로 가기도 했었고 ㅋㅋㅋ 아니 그리고 ㅋㅋㅋㅋㅋ 국정원에 쫓기는 사람이 휴대폰을 어떻게 계속 쓰지??? ㅋㅋㅋㅋ 아무튼 좀 이상한 장면들이 안맞는것들이 좀 있었다 ^^:;;;;

 

제일 이해 안되는건. 김의성이 정때문에 대신 주....ㄱ 아아 이건 말하면 안되겠다. 아무튼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다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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